무주군, 52개 경로당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9일부터 12월31일까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순회하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6개 읍·면에 소재해 있는 52개 경로당이 대상이다. 외부강사가 포함된 통합건강증진 전문 인력들이 직접 투입된다.

무주군은 경로당 순회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생활실천 교육과 건강기초조사 및 개인별 건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과 체성분 검사를 진행한 후 검사결과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근력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운동방법, 노년기 적정 체중 유지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식생활 지침과 질환별 식이요법 등도 지도한다.

이해심 무주보건의료원 건강증진 담당은 “노인성질환은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나가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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