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서, 이용원·마사지샵 가장 성매매 업소 적발

(전주=뉴스1) 김병연 기자 = 전주덕진경찰서는 18일 여성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48·여)씨와 여종업원 이모(47·여)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전북 전주시 우아동에 ‘◯◯이용원’이라는 간판을 걸고 안마와 유사성행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내실에 간이침대를 구비한 뒤 1회에 8만원을 받고 5:5로 나눠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같은 방식으로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우아동에 마사지샵으로 가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백모(48·여)씨와 여종업원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 업소로 가장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에 대해 꾸준한 첩보 입수 및 탐문수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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