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성전용' 늘푸른마을 아파트 주차장 확충
- 이종호 기자

(전북=뉴스1) 이종호 기자 = 전북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늘푸른마을 임대아파트 여성 거주자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7일부터 주차장 확충공사에 들어갔다.
주차장 확충공사는 현재 텃밭으로 사용 중인 유휴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 주차공간 14면을 늘린다.
또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화단 내 탈락된 경계석을 철거 후 재설치할 예정이다.
김신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늘푸른마을 임대아파트는 여성만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안전과 친절, 이용편의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시설관리와 깨끗한 아파트 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늘푸른마을 임대아파트는 전주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40세 이하의 미혼 근로여성이 입주, 현재 14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입주민 보유 차량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차 불편과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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