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청암산 오토캠핑장' 임시개장 앞두고 예약 쇄도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다음 달 8일 임시 개장을 앞두고 있는 군산 '청암산 오토캠핑장'의 주말 예약률이 90%에 이르는 등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군산시는 옥산면 청암산에 조성한 오토캠핑장의 예약을 25∼26일 받은 결과 10월 공휴일과 주말은 예약이 완료됐으며, 11월 주말도 97%의 예약률을 이르고 있다.
민간위탁자가 결정되기 전까지 군산시가 직영으로 운영하게 되는 오토캠핑장은 2만8150㎡(8530여평)부지에 오토캠핑 사이트 24개, 캐라반 사이트 5개, 캐빈 사이트 2개와 일반야영장 사이트 60개를 설치했으며, 부대시설로 취사동과 관리동을 갖췄다.
또한 자동차와 가족이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파고라와 바닥분수, 잔디광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캠핑장 중앙에 마련돼 있다.
시는 캠핑장 개장에 앞서 다음 달 3일에서 5일까지 열리는 군산시간여행축제 개막에 맞춰 대한캠핑협회 회원 등 120여명을 초청, 주간에는 군산시 근대문화역사를 체험하는 축제에 참여하고 야간에는 캠핑을 즐기게 하는 등 캠핑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의 군산시 홈페이지(www.gunsan.go.kr) 또는 군산시 관광진흥과 (063)454-3353, 캠핑장 관리사무소 (063)46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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