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서관 형광등→LED조명등 교체

(전주=뉴스1) 박상일 기자 = 전주시는 지난 1월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으로 도서관 LED조명등 교체사업이 확정돼 국비 50%인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국비 포함)을 편성, 완산도서관과 삼천도서관, 송천도서관, 인후도서관, 금암도서관의 형광등을 LED조명등으로 1712개 교체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번 도서관 고효율 LED조명등 교체사업으로 년간 55MWH정도의 전기를 절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전주시는 2011년부터 사업비 8억3900만원(국비 포함)을 들여 시청사와 의회청사, 완산・덕진구청사, 도서관, 자연생태박물관 등지의 형광등을 LED조명등으로 4240개 교체해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LED조명등이 기존 형광등 보다 수명이 약 5배 정도 길고 전력 소비량면서도 약 50%정도 절감된다"며 "차세대 광원으로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절약, 관리비 절감 차원에서 시청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 LED조명등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psi53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