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5만명 다녀가

                                        제3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남원시 © News1
제3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남원시 © News1

(남원=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와 운봉읍이 주관해 지난해 12월24일 개장한 '제3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50여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눈꽃축제에는 눈썰매장 4만2000명, 바래봉 등반객 8000명 등 총 5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입장료와 숙박 등으로 이들이 쓴 돈은 15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남원시는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기반시설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우리나라 최고의 눈꽃축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