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내년 1월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 박효익 기자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이번 인사는 공무원 직종개편을 통해 종전 기능직공무원이 일반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통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인사를 통한 승진자는 서기관 2명, 교육행정 사무관 10명, 교육행정 6급 20명, 교육행정 7급 16명, 교육행정 8급 6명, 사서 6급 1명, 사서 7급 1명, 공업 6급 3명, 공업 7급 2명, 식품위생 6급 2명 등이다.
또 일반직으로 통합된 시설관리 7급 5명, 시설관리 8급 2명, 사무운영 7급 6명, 사무운영 8급 2명, 위생․조리 6급 1명, 위생․조리 7급 1명, 운전 8급 3명, 기계운영 6급 1명, 기계운영 8급 2명, 전기운영 8급 1명 등이 승진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주제일고등학교 이완규 사무관과 마한교육문화회관 채충기 사무관이 서기관으로 승진해 각각 도교육청 감사담당관실 감사 1담당, 전라북도학생교육원 총무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감사담당관실 감사 1담당 박해정 서기관과 정책공보담당관실 기획·농어촌교육담당 김형대 서기관은 중앙교육연수원으로 교육 파견을 가게 됐다.
1월1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최기옥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의 자리와 교육파견을 가는 정책공보담당관실 기획·농어촌담당 자리에는 교육 파견을 마친 고광록 서기관과 전북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이현규 서기관이 앉는다.
사무관 승진은 11월 역량평가를 통해 선발된 5급 10명이 하게 됐다. 이를 비롯해 사무관 총 31명이 자리를 옮긴다.
6급이하 교육행정직의 경우 전보내신제도에 의해 102명이 본인의 희망지역으로 전보됐다. 만기가 되거나 직급정원 조정 등으로 부득이 자리를 옮겨야 하는 전보자들의 경우에도 모든 신청자들이 본인의 희망지에 배치됐다.
장애인 등 개인 및 신상에 관한 인사고충을 신청한 공무원들은 전보내신제도와는 달리 인사위원회의 별도심사를 거쳐 생활근거지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전산, 사서 등 소수직렬의 경우 직무 전문성과 효율성이 고려됐다. 되도록 장기근속 근무자의 급지간 순환 전보에 중점이 맞춰졌다.
또 공직에 입문하는 교육행정 77명, 사서 8명, 시설 4명, 공업 3명, 사육운영 1명 등 93명의 신규임용 공무원들은 일선 현장 지원을 위해 신규 발령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중점은 조직 운영의 활력을 도모하고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실적과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라며 "향후 일선행정의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전북교육행정의 기반이 될 능력있는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는데 힘썼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 대상자들은 27일 임용장을 받은 뒤 내년 1월1일부터 새 직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whick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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