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김재혁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 박윤근 기자

(익산=뉴스1)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김재혁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4년 세계판’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김재혁 교수는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원광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에서는 연구개발이 미흡한 SR 모터의 친환경 그린카(xEV) 분야 적용을 위해 자동차 관련 업체와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SR 모터 구동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SSPP(single-switch-per-phase) 컨버터 토폴로지를 제안하고, 센서리스제어(sensorless control), 토크리플 저감제어 (torque ripple control) 및 역률개선(Power Factor Correction) 등 관련 분야의 연구를 주도해 왔다.
또한, 2007년에는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2년마다 발간되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5만여 명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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