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도서관 110개소 건립…2015년까지

(전주=뉴스1) 이승석 기자 = 시는 삼천·서신·평화·송천·금암·인후·아중 등 시립도서관 8개소, 공립 작은도서관 23개소와 사립 작은도서관 72개소 등 총 103개의 도서관을 갖추고 있다.

또, 버스터미널과 전주역, 시청사 로비 등에 북카페 6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장서량은 시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기준, 105만3000여 권에 달한다.

시는 여기에 북부권도서관과 건지도서관, 효자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3곳을 추가로 짓는다.

덕진구 팔복·동산·조촌동 지역을 위한 북부권도서관은 내년 3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같은해 12월 호성동 전주승마장 인근에 문을 열 건지도서관, 2015년 12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효자도서관도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거나 부지매입이 완료된 상태다.

시는 2015년까지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를 건립하는 등 시립도서관 11개소, 공립 작은도서관 26개소 등 총 110개소의 도서관을 운영하게 된다.

성하준 전주시 평생교육원장(국장급)은 "시민 누구나 집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인문학 도시 건설을 목표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aw857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