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월드컵경기장 외부계단 새단장

전주월드컵경기장 내부/사진제공=전북 전주시© News1
전주월드컵경기장 내부/사진제공=전북 전주시© News1

전북 전주시는 19일 월드컵경기장 서측 외부계단(2개소)을 합성목재 데크로 교체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계단이 노후로 인해 부분 파손과 빗물 등에 의한 백화 현상이 발생하자 지난 5월께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외부계단 2개소(1882㎡)를 대상으로 데크 설치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월드컵경기장 전체 외부계단 7개소에 대해 데크 설치와 함께 타일 교체공사도 추진할 방침이다.

월드컵경기장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만3487㎡ 규모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2002년 월드컵 대회 개최 이후 K리그 전북 현대 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돼 매년 30여 회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Law857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