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북전주IC 진입로 확장 마무리…88억원 투입

시는 2010년부터 총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폭 25m, 길이 1.5km의 북전주IC 진입로 확장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구간에 인도가 개설돼 덕진구 전미동 주민은 물론, 인근 미산초교 학생 등·하굣길 사고위험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전미로와 내년 용진-용정간 국도대체우회도로(익산지방국토관리청)가 준공되면 주변 도로망이 구축돼 조촌동과 동산동, 팔복동 등 북부권과 호남고속도로 연결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전미로 미확장 구간인 송천동 발단네거리에서 전미동 미산초교(총연장 1.7km) 확장사업에 대해 에코시티 개발사업과 병행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aw857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