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 파열 30대 25주차 임신부, 제주서 헬기타고 부산 병원 이송

제주 소방헬기/뉴스1
제주 소방헬기/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25주 차 임신부가 양막이 파열돼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45분쯤 A 씨(30대)가 조기양막파열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소방헬기에 실려 같은날 오후 8시 48분쯤 부산 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에서는 의료시설 부족 등으로 고위험 임신부가 다른 지역에 이송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