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3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에서 열린다.
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서귀포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제주도가 최근 제주도의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위원은 박호형·고석준·김경애·김혜지·오경남·오은초·이정한 의원 등 총 7명으로, 위원장은 박호형 의원, 부위원장은 고석준 의원이 각각 맡았다.
박 위원장은 "업무수행 능력은 물론, 고위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질, 도덕성과 책임성, 준법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서귀포시장으로서의 적격성을 판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94년 공직에 입문한 김 후보자는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총무과장·문화관광체육국장과 제주도 세정담당관·총무과장·세계유산본부장·관광교류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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