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무수천 인근서 또 변사체 발견…남성 시신, 신원 확인 중

2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제주시 한림읍 모 초등학교 인근 야자수밭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일대를 통제하고 감식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26.8.24 ⓒ 뉴스1 고동명 기자
2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제주시 한림읍 모 초등학교 인근 야자수밭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일대를 통제하고 감식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26.8.24 ⓒ 뉴스1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한 하천변에서 또다른 남성 시신이 나왔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35분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시신에 대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다만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30대)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