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귤에이드 먹어봔?"…24일 서울서 제주 풋귤 시음·홍보 행사
점심시간대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인근서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풋귤이 서울 도심에서 직장인들을 만난다.
제주도는 24일 서울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인근에서 풋귤에이드 시음·홍보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풋귤은 감귤이 완전히 익기 전 수확한 덜 익은 감귤이다. 상큼한 산미와 청량한 향이 특징이다. 특히 풋귤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강 식재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풋귤청과 에이드, 디저트, 소스 등으로 활용되며 여름철 소비 품목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풋귤 출하기인 8월 1일부터 9월 15일에 맞춰 풋귤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풋귤에이드 먹어봔?'을 부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대 약 1시간 동안 열린다.
제주도는 풋귤청으로 만든 탄산에이드와 풋귤 크림치즈 크래커를 선보여 소비자들이 풋귤의 새콤달콤한 맛과 활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음 뒤에는 현장 선호도 투표도 진행된다.
제주도는 투표 결과와 행사 현장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풋귤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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