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주 주민등록 사실조사…12월14일까지 진행
9월7일까지 온라인 비대면 조사 참여 가능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기간은 오는 12월 14일까지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행정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된다.
도민은 9월 7일까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휴대전화 '정부24' 앱을 통해 주민등록 주소지 반경 100m 이내에서 응답하면 되며, 세대별 대표 1명이 세대원 전체의 조사에 응답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통장이나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 주소지로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뤄진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 중점 조사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정확한 주민 통계가 행정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7월 기준 제주도의 주민등록인구는 66만2680명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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