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준비 한창…제주시, 27억 들여 도로 15곳 정비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7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15곳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일주동로, 중앙로, 애조로, 제주대학로, 노형로, 도령로, 연삼로, 용문로, 탑동해안로, 서사로, 연북로, 한림해안로, 애월해안로, 김녕로, 한경해안로다.
제주시는 경기장과 주요 방문지와의 연계성, 교통량, 포장 파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 대상 도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채종규 제주시 건설과장은 "개막 전까지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열린다. 두 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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