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16도로서 20대 숙취 운전 사고…2명 부상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2일 오전 7시43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516도로에서 A씨(20대)가 몰던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가 또 다른 SUV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상대 차량에 탄 80대 남성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0.03~0.08%)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숙취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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