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제주에 23만명 몰린다…국제선 항공편 16% 증가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에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주 입도 관광객 수는 총 23만20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4342명 대비 3.4% 증가한 규모다.
특히 국제선 항공편은 편수가 25편(15.82%) 늘면서 이용객 수도 지난해(2만5619명) 대비 24.1% 늘어난 3만1800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한 예상 입도객은 16만7900명으로, 지난해(17만3359명)보다 3.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크루즈는 총 5편 입항할 것으로 보이며, 탑승객은 1만3900명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7854명 대비 77% 급증한 규모다.
국내선 선박 이용객 수는 1만8400명으로, 지난해 대비 5.1%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자별 입도객 수는 13일 5만명, 14일 4만8000명, 15일 5만1000명, 16일 4만3000명, 17일 4만명 등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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