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규범준수경영시스템 6년 연속 인증

규범준수 리스크 관리·임직원 교육 등 윤리경영 체계 인정

제주도개발공사 전경.(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6년 연속 유지했다.

제주개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은 조직의 규범준수 리스크를 식별하고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버 심사 통과로 제주도개발공사는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인증 유지가 규범준수 경영 체계가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내재화됐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제주개발공사는 규범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 규범준수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또 임직원 맞춤형 규범준수 교육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프로세스 정착을 위한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도민과 고객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윤리 경영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규범준수 경영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

1995년 3월 설립된 제주도개발공사는 1998년 2월부터 제주삼다수 제품을 생산·판매하기 시작했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