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함께 커가는 농촌 어린이 '홈치학교'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1일 한경농협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경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2026년 농촌어린이 주말돌봄 홈치학교' 수료식이 진행됐다.
'농촌어린이 주말돌봄 홈치학교'는 홈치('함께'를 뜻하는 제주어) 잘하는 아이들, 함께 자라는 배움터를 지향하는 돌봄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8일 8일까지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운영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컴퓨터 활용법부터 동화구연, 공예수업, 폴르깅 등 다양한 학습 및 체험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창의 활동 작품 전시, 역할극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군진 조합장은 "홈치학교는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통해 한경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사업"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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