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로 위 생선 '와르르'…3.5톤 화물차 교통사고로 전복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시 한 도로에서 트럭과 승용차 2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나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7분쯤 제주시 애조로 하귀~노형교차로 인근에서 3.5톤 화물차와 승용차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탄 40대 여성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다.
또 화물차가 뒤집어지면서 안에 실려있던 생선이 도로에 쏟아져 이를 수습하느라 일대에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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