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20대 중상·20명 탄 레저보트 침수…제주 수난사고 잇따라(종합)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물놀이철 제주에서 수난 사고가 잇따랐다.
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7분쯤 제주시 이호일동 한 포구에서 A 씨(20대)가 다이빙 후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 씨는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5시20분쯤 제주시 우도면 해상에서 운항 중인 레저보트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해당 보트에는 당시 중국인 18명, 내국인 2명 등 20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인근에 있던 또 다른 레저보트와 해경에 구조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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