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제철, 제주 하우스감귤"…4075톤 도외 출하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하우스감귤이 여름철 과일로 사랑받고 있다.
21일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 따르면 제주 하우스감귤의 도외 상품용 누적 출하량은 전날 기준 총 4074.8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110.9톤과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처리계획량 2만 7000톤의 15.1%에 해당한다.
제주감귤연합회는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농가에서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철저한 선별 작업을 한 덕분에 평균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하우스 내부 온도와 수분까지 세심히 관리해 풍부한 과즙과 산뜻한 향, 달콤함 등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하우스감귤 평균가는 2만 2556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2248원 상승했다.
이에 맞춰 제주감귤연합회는 SNS 등을 통해 하우스감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감귤에이드, 감귤 푸딩 등의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형 이벤트, 팝업스토어 등도 운영한다.
제주감귤연합회의 백성익 회장은 "제주 하우스감귤의 품질과 제철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여름철 대표 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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