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두꺼운 옷 입고 땀 뻘뻘…살 빼려다 119에 실려간 50대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5일 오후 3시29분쯤 제주시 화북이동 별도봉 산책로에서 A 씨(50대)가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 씨는 구급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열질환자가 집계된 5월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1명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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