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3일 교원 대상 타운홀미팅…교육활동 보호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제주시 오라3동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 홀 미팅'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타운 홀 미팅은 약 100명이 참여하는 원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진행자(퍼실리테이터)는 테이블별 토론을 이끌고, 참가자들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15일까지 내부적으로 안내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타운 홀 미팅에서 제안된 의견을 단기 개선 과제, 중장기 검토 과제, 제도 개선 과제로 구분해 후속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안전한 하루가 일상이 되는 학교, 함께 만드는 제주교육 안전망'을 주제로 다음 달 27일에도 타운 홀 미팅을 연다. 제주도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 타운 홀 미팅의 세부 추진계획은 추후 확정 발표된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