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10만원 기부하면 돼지고기 세트 당첨 기회"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로 100명 추첨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복날'에 제주도로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받을 기회가 생긴다.
제주도는 13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복날엔 제주에 기부하고, 고기 먹으면 돼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제주도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을 뽑아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경품으로 준다.
당첨자는 8월 5일 '고향사랑e음'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 안내로 발표한다. 경품은 발표일로부터 7일 이내에 기부 시 등록한 주소지로 순차 발송한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외에 전국에서 처음 시행 중인 기부자 예우 정책 '탐나는 제주패스'도 받을 수 있다.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발급되는 이 패스를 지니면 1년간 제주 내 공영·민영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는다. 한라산 탐방은 별도 정원으로 예약·이용할 수 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 온라인 채널과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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