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협회, 대만 타이중시 관광시장 공략…교류 확대 모색

대만 타이중시여행상업조합과 우호협약을 체결한 제주도관광협회.(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만 타이중시여행상업조합과 우호협약을 체결한 제주도관광협회.(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도관광협회가 대만 타이중시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타이중시는 대만 제2의 도시이자 중부권 최대 관광·경제·교통 거점으로 꼽힌다.

제주도관광협회는 6~7일 대만 타이중시를 방문, 타이중시여행상업조합과 신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와 타이중 간 관광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양 지역 관광산업 발전 및 민간 관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관광 홍보 및 정보 교류 △관광업계 교류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주~타이중 직항노선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타이중 직항노선 이용객은 올해 1~5월 8718명을 기록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대만은 제주 관광의 핵심 시장이며, 특히 타이중시는 제주와 관광교류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