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관광지 음주단속 5건 적발…면허취소 2건
- 고동명 기자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자치경찰은 여름 성수기를 맞은 서귀포 관광지 일대에서 음주단속을 벌여 총 5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와 교통사고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집중단속한 결과 음주운전 5건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인 면허취소가 2건, 3건은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음주가 감지됐으나 처벌 기준에 못 미쳐 운전 자제와 안전운전을 당부한 계도는 6건이다.
안전띠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30여 건에는 범칙금이 부과됐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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