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린 책, 글·그림으로"…9월까지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도서관은 9월30일까지 '제5회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응모자는 제주도서관과 제주지방기상청이 추천한 책을 읽고 느낀 감동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해당 책은 초등 저학년·고학년, 청소년, 일반 부문 12개씩 총 48권으로, 학생과 청소년은 독후감이나 그림, 성인은 독후감을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30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휴대전화로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