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교육감 인수위, 26일 '제주교육 혁신 공동 포럼' 연다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제주시 오라3동 BS빌딩 1층에서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주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이다.
양측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꿈꾸는 오후'를 연계해 학교와 마을, 지방자치단체가 결합한 촘촘한 돌봄‧교육 모델의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 김성천 교육부 정책보좌관(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은 '모두가 주인공인 마을 돌봄을 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도영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가 '민선 9기 마을돌봄 등 돌봄 정책 방향', 김명선 전 종달초등학교 교장이 '민선 9기 교육청 돌봄 정책 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는 좌장인 이인회 제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이창환 납읍초등학교 교장, 김영희 제주도 복지정책과장, 학부모 고혜영 씨가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25일까지 휴대전화로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석 인원이 70명이 넘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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