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흘메밀마을 등 3곳 '람사르습지도시 제주' 브랜드 인증 획득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 현판.(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 현판.(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과 돌하르방미술관, 김은영템페연구소가 '람사르습지도지 제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제3기 제주시 협약인증습지도시 등 지역관리위원회 산하 인증심사위원회가 가치 부합성, 지역 대표성, 품질 관리,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3곳은 앞으로 3년간 '람사르습지도시 제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포장재 제작비, 컨설팅비, 홍보물·콘텐츠 제작비 등도 지원받게 된다.

김기완 시 기후환경과장은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귤의정원 바령 △냠냠제주 농업회사법인 △뱅듸승마클럽 △동백동산습지센터(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 △선흘리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 △조천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가 해당 인증을 획득했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