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제주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폐회연 열고 성과 공유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17일 오후 제주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등과 함께 의정활동 마무리에 따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6.17./뉴스1 ⓒ 뉴스1 오미란 기자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17일 오후 제주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등과 함께 의정활동 마무리에 따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6.17./뉴스1 ⓒ 뉴스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폐회연을 끝으로 사실상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4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친 직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제12대 제주도의회 폐회연'을 열었다.

상임위원회 조정을 위한 원 포인트 임시회(24일)가 남아 있지만, 사실상 이번 임시회를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공식 임시회로 보고 '아름다운 동행, 감사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폐회연을 마련했다.

폐회연에 모인 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여러 성과를 공유했다.

이 의장은 주요 성과로 △2년 연속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와 저출생·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운영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발간 △의정 아카데미 신설 △청소년 의정체험과 모의의회 경연대회 확대 등을 꼽았다.

이 의장은 "제12대 제주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민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