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양파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제주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공작소는 15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리조트 클럽하우스에서 양파 증정 사은행사를 했다.
이번에 증정한 양파는 총 200㎏으로, 행복공작소의 장애인 직원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것이다.
행복공작소는 앞서 이달 초 도내 장애인 거주 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에도 자색 양파 1톤을 기부하기도 했다. 향후 양파 장아찌 등도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향주부모임 제주도지회 '사랑의 양파지 나눔'
농협 제주본부와 고향주부모임 제주도지회는 15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랑의 양파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산 양파의 소비를 장려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20여 명이 직접 담근 양파지 350㎏은 도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고향주부모임은 지역농협 주부대학 수료생으로 구성된 여성단체로, 여성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주도지회는 도내 19개 분회 1,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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