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노을 보며 달려요"…강정마을 생태축제 7월3~5일

강정마을 생태축제 포스터/뉴스1
강정마을 생태축제 포스터/뉴스1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생태축제위원회는 7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강정마을 일대에서 ‘제5회 함께 할水록 더 좋은 강정마을 생태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에코 노을런’과 ‘백패킹’이 운영된다.

에코 노을런은 아름다운 강정 해안을 배경으로 해가 질 무렵 노을을 보며 달리는 러닝 행사다.

7월3일 오후 6시 30분 강정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비경쟁 부문 5㎞와 경쟁 부문 10㎞ 코스로 운영된다.

10㎞ 코스는 강정해안길과 월평포구를 되돌아오는 코스다. 남녀 각각 1~5위 참가자에게는 메달과 상장이 주어진다.

축제위원회는 코스별로 참가자를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 참가비는 5㎞ 2만5000원, 10㎞ 3만5000원이다.

참가자에게는 6만원 상당 티셔츠, 리유저블컵, 3만원 상당 선크림, 식권, 배번표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강정생태축제 백패킹 프로그램 참가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백패킹은 7월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개인별 캠핑 장비(3인용 이하 텐트 등)와 보조배터리를 준비해야 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며 캠프사이트와 티셔츠, 선크림이 제공된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무료 동반이 가능하다.

에코 노을런과 백패킹 사전 신청은 강정마을생태축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