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주택서 소형견 물림 사고…50대 손가락 일부 절단
손가락 일부 절단 피해…119 신고 접수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의 한 주택에서 50대가 소형견에게 손을 물려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6시 6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A 씨(50대)가 소형견에게 손을 물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 씨는 이 사고로 오른쪽 세 번째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려견 물림 사고는 개의 크기와 관계없이 손가락이나 얼굴 등 노출 부위를 물릴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낯선 사람이 있는 환경에서는 반려견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보호자의 관리와 방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사고 당시 상황과 견주 관리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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