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학원 밀집 지역 등에 경찰관 배치

제주자치경찰단 전경(자료사진)/뉴스1
제주자치경찰단 전경(자료사진)/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자치경찰단은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10주간 도내 학원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등 16곳에 경찰관 30여 명을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치안 활동은 학원 수업이 종료되는 시간대에 집중된다.

학원이 밀집한 6곳에서는 학생들이 귀가하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순찰차와 도보로 순찰한다.

학원가 주변 골목길, 공원, 공중화장실 등 범죄 사각지대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자치경찰단은 주민자치경찰대와 방범순찰대 등 민간단체와도 협력해 주 2~3회 합동 순찰을 할 계획이다.

또한 도 안전건강실 CCTV 관제센터와 협업해 학원가 일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비상벨, 방범용 CCTV 작동 여부, 가로등 조도 등의 방범시설도 점검한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