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작곡한 '여민락', 6월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오른다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국악의 날인 다음달 5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 '여민락, 제주하늘에 울리는 K-클래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공 공연장 연계 창·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연에는 제주 전통예술 단체 '제주풍류회 두모악'과 다수의 전통악기 연주자가 나선다.
이들은 세종대왕이 백성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직접 작곡한 궁중 음악 '여민락'을 전곡에 가깝게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통합예약발권 시스템 '서귀포 E-Ticket' 누리집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정부는 국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종실록에 여민락이 처음 기록된 날(음력 1447년 6월 5일)을 국악의 날로 지정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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