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 "서귀포를 시민 위한 문화·체육 도시로"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서귀포를 시민 누구나 차별과 제약 없이 누리는 '문화·체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 "서귀포의 핵심 인프라인 전지훈련센터와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서귀포를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최첨단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외 전지훈련 팀을 유치함으로써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생활체육 인프라를 병행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 무장애 스포츠 공간 조성, 복합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 등의 '스포츠 복지' 추진도 제시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4년 공직에 입문한 뒤로는 인천해양수산청장,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6월에는 이재명 정부 초대 해수부 차관으로 임명됐으며, 지난달까지 장관 직무대행을 수행하다가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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