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상청, 제주교육박물관서 '기상 기후 사진전' 개최

석기철 작가의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제주지방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석기철 작가의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제주지방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과 제주교육박물관이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에서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열린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제주지역 촬영 작품,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전시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 설중마(강병진), 얼음 속 한라산(김정국) 등이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제주기상청의 설명이다.

전시 기간 학생 대상 기상관측차량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관람객 대상 퀴즈 이벤트 및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도 한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