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산 여성 한약 지원비용 15만원으로 인상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올해부터 출산여성에게 지원하는 한약 비용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는 출산 장려를 위해 2012년부터 제주도한의사회와 민간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 여성에게 한약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출산(예정)일 현재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이다. 임신 30주 이후부터 출산 후 4개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지난해에는 총 1138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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