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이렇게" 제주은행, 예방 캠페인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은행은 지난 18~19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준비된 이번 캠페인은 제주은행 남원지점과 본점 소비자보호파트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스마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처 방안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될수록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곁을 지키는 안전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행복공작소, 공존 직장문화 조성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제주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공작소'가 공존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행복공작소는 20일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관에서 임직원들과 고종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직원들의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행복공작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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