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제주산 농산물 1000톤 동남아·북미 등에 수출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지난해 제주산 농산물 만감류와 키위, 월동채소류 등 1000톤이 해외로 수출됐다.
20일 제주시농협에 따르면 2025년산 제주산 감귤류 447톤, 키위류 335톤, 월동채소류 227톤이 동남아시아와 몽골, 북미지역 등으로 수출됐다.
제주시농협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제주산 농산물 수출사업 '제즈머라이즈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지난 시즌 제1차 목표 '신선농산물 수출 1000톤'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제주시농협은 지난 2024, 2025년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한 'K-Food+' 수출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제주시농협은 다음 목표 '500만불 수출 달성'을 위해 제주농산물 가공상품 개발 및 수출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