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유아 대상 자연사 체험 '하늘과 땅이다' 운영
상·하반기 각 3회…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선착순 접수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생태계를 배우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자연사 체험 프로그램 '하늘과 땅이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늘과 땅이다'는 박물관과 인근 신산공원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도내 5~7세 어린이집·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5월 12일, 19일, 26일)와 하반기(10월 6일, 13일, 20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로 '자연물 놀이(나무와 놀자)'와 '우리 놀이(내 고장 전통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참가 인원은 25명 이내다.
우천 시에는 사회교육실·전시실에서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집·유치원은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에서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제주 고유의 문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즐겁게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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