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린 마이얼라이언스' 출범…56개 회원사 참여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주 그린 마이스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제주관광공사는 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 그린 마이스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제주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친환경·지속 가능 가치 확산을 기반으로 도내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전문 회의시설, 호텔, 여행사 등 56개 회원사가 선정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마이스 행사 운영 확산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도내 업계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활동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가 가진 청정 자연과 환경 가치를 기반으로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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