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잇수다·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 6월 동시 개최
ICC JEJU 주최 6월 12~14일 열려…5월 22일까지 참여업체 모집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가 오는 6월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6 제주잇수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ICC JEJU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돌담의 식탁', '제주의 식탁', '오늘의 식탁', '내일의 식탁'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각 존은 △농·수·축산물 등 1차 식품 △제주 원물 기반 가공식품 및 로컬브랜드 △국내외 인기 및 트렌드 제품 △푸드테크 및 미래식품(대체육, 배양육) 등으로 꾸며져 산업 흐름과 기술 발전 방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 제주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유통상담회를 운영하고, 푸드테크 세미나 및 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제주잇수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제주 식탁 오픈마이크'와 '제주 하이볼 특별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두 행사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며 신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받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월 '제주 그린+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청정 제주 원물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한 맞춤형 푸드테크 생태계 구축을 선언한 바 있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