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 참굴비 모양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 조성된다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추자도에 참굴비 모양의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 광장은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 공연장, 넝쿨장미로 꾸민 '생명의 나무', 스마트 쉼터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비 14억5000만 원(국비 11억6000만 원·지방비 2억9000만 원)을 투입해 8월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양우천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추자도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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