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도울 정신과 전문의 18명 위촉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도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 시 상담·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등 위기 상황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위촉 전문의의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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