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장년 경력지원…"제2의 인생 설계 위해"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장년경력지원제는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훈련을 이수한 중장년(50~65세)에게 △현장실무경험 △직무 멘토링·마인드 교육 △디지털 역량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참여 기간(1~3개월) 월 최대 140만 원을 지급한다. 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은 참여자 1인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에게는 경력 자산을 쌓고 기업에는 적합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통합솔루션을 제공해 중장년층이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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