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 국민권익위원장 표창 받아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도 소통청렴담당관실은 △전문 조사관 채용 △고충민원 처리 절차 시스템화 △고충민원 처리율 98% 기록 △난임부부 한약 지원 연령 제한 폐지, 세계자연유산센터 어린이 관람료 무료화 추진 등 제도 개선 연결 △현장 상담 '달리는 제주신문고'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도 시민고충처리위뿐만 아니라 도 소통청렴담당관실 정창보 도민소통팀장(민원·옴부즈만 부문), 도 특별자치법무담당관실 송무팀 조인경 사무관(행정심판 부문)도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송창윤 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이번 표창은 도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진심이 인정 받은 결과"라며 "시민고충처리위를 더욱 활성화해 도민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